(책)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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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은 당신에게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발견하고 싶은 꿈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새로움을 향한 갈증은

저자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로 이끌었다.

험난했던 구직과 정착,

무모하고 헝그리했던 여행,

그리고 내면과의 대화까지.

 

 

뉴질랜드에서 저자가 마주한 1년은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터닝포인트가 된다.

지나온 발자취를 더듬으며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이 에세이가 독자들로 하여금

‘떠남’과 ‘도전’에 대한 불씨를

다시 지필 수 있는 계기로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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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한국으로부터 약 1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섬나라이다.

인구는 우리나라의 10분 1이 채 되지 않지만

영토의 크기는 대략 3배 정도 크다.

오클랜드 시티를 제외하고

밤 문화도 없다.

 

 

대부분의 가게들은 일찍 문을 닫고

저녁시간이 지나면 길에는 고요한 적막이 흐른다.

치열한 경쟁 속 조급했던 시절과 달리

고즈넉하게 흘러가는 뉴질랜드의 시간은

지쳐있던 저자의 마음을 위로하며

조금의 안식을 가져다준다.

 

 

 

 

 

"워킹홀리데이는

젊음이 누릴 수 있는

소박한 특권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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