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온전히 내 인생의 주인.
고로 성공의 기준과 내면의 행복은 내가 정합니다.
날 선 비판, 부정적 평가, 할 수 없다는 아무개 소리…
그냥 스쳐 지나가 주세요.
폭풍이 지나간 움푹 패인 내 마음에게
"괜찮다 괜찮다" 스스로 다독입니다.
고된 시간 속, 꿈을 이루는 동안
나는 절실함을 가지게 되었지요.
이 마음은, 누구도 이기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그래서 잘난 것 없지만, 잘난 것 업씨 시작해 봅니다.
업씨를 뿌려 꽃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가꿉니다.
꽃이 피어나는 순간이 가장 아름답죠.
이렇듯, 성장의 과정을 느낍니다.
오롯이 느끼다 보면 마침내 나는 upsee 되죠.